저의 짧은 의도는..
"TV 동화 행복한 세상 같은 느낌을 주자." 였는데...

의도가 100% 표현 되진 않은것 같네요...^ ^;;

그래두 이금희 아나운서가 나레이션을 해준다 상상하며 본다면
좀 더 착한(?) 카툰으로 보이지 않을까요?? ㅎㅎㅎ